재난에 대한 반응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스트레스 반응으로 개인의 감정이나 환경, 주위의 도움에 따라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회복된다.
하지만, 다음과 같은 해리 반응을 지속적으로 보인다면 추후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을 보일 위험이 높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.
마비, 정서적 반응을 보이지 않음
주변을 인식하는 데 어려움을 보임(예:넋이 나간 듯함, 멍한 상태)
현실 세계가 실제같이 느껴지지 않음(현실감 상실)
자신의 몸과 정신이 분리된 것같이 느끼거나 자신의 정체성 또는 자기에 대한 혼란을 보임(이인증)
자신이 경험한 이들의 중요한 부분을 기억하지 못함(기억상실)